• '흑인 시위의 출발' 흑인남성에 메이웨더, 장례식 비용 전액 부담
  •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 2020-06-02 11:24:26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흑인 시위의 출발이었던 백인경찰 과잉진압에 사망한 흑인의 장례비용을 세계적인 복싱 스타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3)가 내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메이웨더가 플로이드의 억울한 죽음과 관련해 모든 장례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메이웨더 프로모션 CEO인 레너드 엘러비는 "이런 사실을 알렸다고 메이웨더가 내게 화를 낼 것 같지만, 장례비용을 대겠다는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현재 흑인 시위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미국은 흑인 시위의 출발점이 바로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 남성이 지난달 25일 체포 과정에서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졸려 죽은 것이었다.

자신의 이름과, 이 남성의 성(플로이드)이 같은 인연이기도 한 메이웨더는 이미 플로이드의 유가족에게 연락했으며, 유가족이 호의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지나친 돈자랑과 거만한 모습으로 안티팬이 많기도 하지만 메이웨더는 자신이 첫 챔피언에 오를때 상대였던 게나로 에르난데스가 45세의 나이에 암으로 사망하자 장례비용을 댄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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