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엘' 장용준, '음주운전 바꿔치기' 1심서 집행유예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6-02 14:37:27
  • 사진=연합뉴스
'음주운전 바꿔치기' 혐의를 받는 래퍼 장용준(20·예명 노엘)에게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은 2일 형사11단독 권경선 판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장용준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 준법 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에 취해 정상적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는 등 죄가 무겁다”면서도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중하지 않고 이후 합의한 점, 사건 당일 수사기관에 자수한 점, 이 사건 이전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을 마친 장용준은 심정을 묻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은 채 법원을 빠져나갔다.

앞서 장용준은 지난해 9월 7일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내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았다. 사고 당시 장용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현장에서 장용준은 음주 운전 사실을 부인했다. 이후 제3의 인물인 김모(28)씨가 운전자라고 나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장용준은 그로부터 1~2시간이 흐른뒤 어머니, 변호인과 함께 경찰서를 찾아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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