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나이 10살 차이 아내 이하정 "셋째 욕망 생겨"에 뒷걸음질('아내의 맛')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6-03 00:12:56
  • TV조선 '아내의 맛'
배우 정준호가 아내 이하정의 셋째 욕심에 뒷걸음질을 치며 당황해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아 '노력이 가상'으로 정준호, 이하정 부부를 선정했다.

정준호는 침침한 눈으로 둘째 아이를 돌보던 지난 영상을 다시 본 뒤 수상소감으로 "부부들이 저녁대 허심탄회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부부들이 더 ?고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에서 많은 기운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하정은 "저희가 '아내의 맛'을 하면서 유담이를 출산했는데 부부가 같이 뭔가를 하니까 저희 부부 관계에도 활기를 넣어줬다"며 "다시 한 번 셋째에 대한 욕망이 생긴다"고 밝혔다.

이에 정준호는 당황한 듯 뒷걸음질을 치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박명수는 이하정에게 "죄송한데 (정준호가) 서 있는 게 다행인 줄 아세요"라고 농담을 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정준호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아내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10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014년 첫째 아들에 이어 지난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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