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 썰 푼 손흥민 "길게 느껴졌지만 정말 즐거웠다"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20-06-04 00:00:19
  • (사진=토트넘 SNS)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토트넘으로 돌아간 손흥민이 구단 영상 인터뷰를 통해 복귀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달 20일 해병대 제9여단 훈련소에 입소해 약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지난 8일 퇴소했다. 약 일주일의 한국에서의 휴식을 보낸 후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곧바로 훈련에 복귀, 오는 18일 재개하는 리그 준비에 돌입했다.

손흥민은 3일 구단과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 소감을 털어놨다. 손흥민은 훈련 소감에 대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내가 받은 훈련을 모두 말할 순 없지만 정말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3주라는 시간은 힘들었지만 즐기려고 노력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게 3주는 꽤 긴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면서 “(훈련소 동기들과) 첫날은 서로 잘 모르니까 어색했다. 한 방에 10명이 썼는데 곧 서로를 알게되면서 가까워졌다. 함께 잘 지냈다”라고 훈련소 시절을 회상했다.

손흥민은 구단 복귀 소감으로 “동료들이 그리웠다. 내가 돌아왔을 때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해리 케인도 (부상에서) 돌아오고, 베르바인도 돌아왔다. 모든 선수가 강하게 동기부여가 돼있다. 매 경기 이길 순 없지만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이며 남은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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