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윤아, 취중 노래방→뭇매→사과 '이시국 논란' [종합]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7-02 13:13:48
가수 이효리와 윤아가 노래방 방문으로 인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일 이효리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 남성과 가수 윤아 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이날 이효리가 방송을 키자 남성은 "SM에서 전화오는거 아니야?"라며 우려를 드러냈고, 윤아는 "괜찮다"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효리가 "윤아와 술을 먹고 노래방에 왔다. 선곡해라"며 흥을 돋우려고 했지만 네티즌들의 채팅을 읽곤 "노래방 오면 안돼?"라며 마스크를 내려 놓는다.
이후 두 사람은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다시 오겠다"며 방송을 종료한다.

이날 이효리와 윤아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이 논란에 오른 것은 이들이 코로나 감염 위험시설로 꼽히는 노래방을 방문했고, 그 현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던 탓이다.

이들이 방문한 장소가 비록 코인노래방이 아닌 일반 노래방이지만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코로나의 전파 위험이 일반적인 장소보다 높기 때문에 출입을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이효리와 윤아 두 사람이 코로나19 의료진들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도 한바있어 감염 위험시설에 출입했다는 점에 대중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결국 두 사람은 2일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며 차례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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