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니오 모리꼬네 별세…'시네마 천국' '미션' 음악 만든 세계적 작곡가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7-06 17:52:09
  • 사진=연합뉴스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별세했다.

6일(한국시각) ANSA 통신 등 외신은 엔니오 모리꼬네가 낙상으로 대퇴부 골절상을 입어 치료 받던 중 5일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향년 91세.

엔니오 모리꼬네는 1964년 영화 '황야의 무법자'의 음악을 만들며 이름을 알린 세계적인 작곡가로 이후 '석양의 무법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시네마 천국' '미션' 등의 주제곡을 만들었다.

2007년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했고, 2016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헤이트풀8'로 아카데미에서 음악상을 수상했다.

2007년과 2011년에는 한국을 찾아 공연을 선보이며 국내 팬들과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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