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 박지민 "JYP 결별 전날 박진영이 사과…진심 듣고 울컥했다"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7-07 21:44:45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제이미 박지민이 JYP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면서 박진영으로부터 들은 사과의 말을 전했다.

박지민은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속사를 옮기면서 박진영에게 들은 말을 소개했다.

'제이미'란 새로운 활동명으로 활동 중인 그는 "계약 끝나기 전날이었나 이틀 전날에 많은 걸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네가 이것도 잘 하고 저것도 잘 해서 본인도 어떤 방향으로 해야될지 갈등하셨다고 하더라"며 "빨리 그걸 못 잡아준 점이 미안하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2년 동안 PD님께서 기다려주시는 입장이라 생각한다"는 제이미는 "강제로 '너 이런 거 해' 시키기보다 '네가 하고 싶은 걸 찾아봐'라고 저를 아티스트로 많이 배려해주시고 그때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의 정체성을 찾았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박진영의 사과를 받고 울컥했다는 제이미는 "PD님께서 그런 생각을 하실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그때 진심을 전해들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제이미는 박진영을 향한 영상편지에서 눈물을 보였다. 쉽게 말을 잇지 못한 그는 "회사를 옮기고 나서는 처음으로 영상편지를 드리는 건데 저한테 항상 강요하시지 않고 계속 좋은 말씀 해주시고 해서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을 찾았다"며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무대에서 멋있는 음악을 하는, 솔직한 음악을 하는 제이미가 될테니까 지켜봐 주세요. 사랑한다"라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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