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참견3' 셰프 남친, 연애 방송 나갔다 변심…서장훈 "잘못 끼운 첫 단추"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7-08 01:50:10
  • KBS Joy '연애의 참견3'
'연애의 참견3'에 잘생긴 외모로 연애 콘텐츠에 출연했다가 태도가 달라진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등장했다.

7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실제 사연을 토대로 구성된 드라마를 통해 셰프 남친의 달라진 태도가 고민이라는 고민녀의 이야기를 전했다.

푸드잡지 에디터로 일하는 고민녀는 훈남 셰프인 남자친구의 레스토랑 운영에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남자친구를 도왔다. 어느 날 레스토랑을 찾은 SNS 스타에게 서비스 메뉴를 주라고 조언한 고민녀는 해당 SNS 스타로부터 인터넷 방송 출연 제의를 받은 남자친구에게 "왜 굴러온 기회를 발로 차"라며 출연을 권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제안 받은 인터넷 방송은 연애 프로그램이었다. 남자친구는 고민녀에게 레스토랑 적자가 고민이라며 홍보를 위해 연애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셰프 남친은 고민녀를 설득해 허락을 받아냈고 결국 연애 콘텐츠에 출연해 SNS 스타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요리 안에 반지를 숨겨 선물하는가 하면 키스와 같은 스킨십을 했다.

고민녀는 남자친구의 연애 방송을 보며 괴로워했지만 셰프 남자친구는 "다 연기"라며 고민녀를 달랬다. 셰프 남자친구는 연애 방송 출연 이후 레스토랑이 핫플레이스로 소문나면서 승승장구했다.

어느 날 SNS 스타는 몰래 남자친구의 레스토랑을 찾은 고민녀에게 "셰프님이랑 나랑 오늘 리얼 연애 인정했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또 "남자친구 곤란하게 만들고 싶은 거 아니죠?"라며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셰프 남자친구를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남자친구는 고민녀에게 사과하면서 연애 방송은 레스토랑 홍보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부탁이 있다며 "당분간 주변 사람들한테 우리 완전히 끝난 것처럼 해달라"고 말했다.

고민녀는 남자친구를 믿고 기다려 주기로 했다. 하지만 남자친구 모르게 레스토랑에 갔다가 SNS 스타와 키스를 하는 남자친구를 목격하고 말았다.

고민녀는 남자친구의 얼굴에 파스타를 던지며 화를 냈지만 두 사람의 키스는 실제가 아닌 인터넷 방송 촬영용이었다.

  • KBS Joy '연애의 참견3'
셰프 남자친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고민녀에게 "겨우 빚 내고 투자 받아 가게 냈는데 처음으로 돌아가자고?"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진짜 비즈니스 맞아?"란 고민녀의 추궁에는 "이제 와서 감정 컨트롤 못해서 다 망칠 거냐"며 SNS 스타에게 사과하라고 말했다.

고민녀는 남자친구가 좋아졌다는 SNS 스타와 그런 SNS 스타를 더 챙기는 남자친구 때문에 자신의 자리가 없어지자 고민에 빠졌다.

고민녀의 사연에 김숙은 남자친구의 욕심이 더 커지고 고민녀는 우선순위에서 뒤처질 것이라며 "본인 일도 열심히 하고 냉정하게 과거를 다시 돌아보면서 일에 매진하라"고 조언했다.

곽정은은 "당장 헤어지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한 번 견뎌보라. 너무 힘들면 그때 끝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단추를 잘못 끼운 셔츠를 보여주며 "첫 단추를 이렇게 잘못 끼우면 정말 이렇게 다 다시 풀 수밖에 없는 연애를 하고 있다"고 쓴소리를 했다.

이어 "SNS 스타와 시합이 안 된다. 빨리 단념하고 본인 실력 더 많이 기르셔서 본인이 더 잘 돼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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