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가흔, 인스타에 '하시3' 종영 소감 "직진녀 돼 조신한 척 못해"…천인우 "무엇보다 즐거웠다"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7-09 01:10:52
  • 이가흔 인스타그램
천인우, 이가흔, 김강열, 박지현, 임한결, 서민재 등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들이 마지막회 방송이 나가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8명의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최종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최종 선택에서 박지현을 선택했지만 그와 엇갈린 천인우는 방송 종료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그널 하우스에 사는 동안 많이 웃었고 울었고 성장했고 무엇보다 즐거웠다"며 "하트시그널 방송하는 동안 응원은 힘이 됐고 질책은 피와 살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말 솔직하게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에게.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천인우와 최종 커플에는 실패했지만 방송 도중 월미도 목격담이 나오며 화제가 됐던 이가흔은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길 걷다가도 지하철에서도 아무 식당에 가도 먼저 알아보고 말 걸어주시니 얼떨떨하고 영광스러운 나날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많은 분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구나, 방송을 통해서 내 자신을 분석하는 사람들도 보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완전 직진녀가 돼버려서 어디 가서 조신한 척도 못하게 생겼다"고 적었다.

  • 서민재 인스타그램
김강열과 커플이 된 박지현은 "이제는 너무 그리울 것 같네요. 그동안 응원 감사했다"는 짧은 소감을 남겼고, 김강열은 "처음 느껴보는 기분 감사하다. 수고하셨다"고 전했다.

또 다른 커플의 주인공 임한결은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고마워했고, 서민재는 "끝까지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자신을 둘러싼 학폭 논란에 대해 해명한 천안나와 이날 방송에서 커플이 되지 못한 정의동은 별다른 소감을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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