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 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시 마약…인스타그램은 비공개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7-10 11:36:11
한서희가 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시 마약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가 지난 8일 한서희를 상대로 불시에 소변검사를 실시했고,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한서희는 앞서 2017년 9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는 유죄의 형(刑)을 선고하면서 이를 즉시 집행하지 않고 일정 기간 그 형의 집행을 미루어 주는 것으로, 그 기간이 경과할 경우 형 선고의 효력을 상실하게 하여 형 집행을 하지 않는 것이다.

보호관찰소는 매월 1회 이상 불시에 마약 성분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다"라며 "형의 집행을 유예한 징역 3년의 실형을 살 수도 있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 된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6월 비아이의 마약 혐의를 공익제보하면서 이슈를 모았다. 당시 한서희는 "내가 여러분들에게 비호감인 거 잘 알고 있다. 다 내가 스스로 만든 이미지인 것도 맞다. 하지만 이 사건은 별개로 봐줘야 한다. 내게 초점을 맞추면 안 된다. 정말 부탁드린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한서희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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