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 취한 손흥민, '북런던 더비' 아스날전 선발 출격 전망[토트넘 아스날]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20-07-12 08:00:12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전에서 선발 복귀할 전망이다.

토트넘은 오는 13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내년 시즌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을 간절히 원하는 갈 길 바쁜 두 팀이 맞붙는다. 더군다나 지역 라이벌이라 더 물러설 수 없다. 아스날(8위)과 토트넘(10위)의 승점 차는 불과 1점.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고, 또 6위까지도 넘볼 수 있다.

물러설 수 없는 라이벌전, 토트넘은 아스날을 상대로 어떤 라인업을 들고 나올까. 또 지난 경기 45분 출전으로 휴식을 취한 손흥민이 아스날전에 선발로 나서 득점포를 가동할지도 주목된다.

영국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이 선발 출전할 것이라 내다봤다. 토트넘이 아스날전에서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올 것이라 내다 본 매체는 손흥민이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양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주포 해리 케인을 도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 후스코어드닷컴 캡쳐
매체는 손흥민-케인-모우라가 쓰리톱을 형성하는 가운데, 중원은 지오반니 로 셀소와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가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백 라인은 벤 데이비스-얀 베르통언-토비 알더베이럴트-서지 오리에가 이루고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아스날은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올 것이라 매체는 내다봤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와 부카요 사카, 피에르 오바메양이 쓰리톱을 이루는 가운데 중원은 그라니트 자카와 다니 세바요스가, 양 날개는 키어런 티어니(왼쪽)와 헥터 베예린(오른쪽)이 맡을 것이라 봤다. 또 매체에 따르면 아스날의 쓰리백은 시코드란 무스타피와 다비드 루이즈,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형성하고 골문은 에밀리아즈 마르티네즈가 막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손흥민은 현재 리그에서 9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스날전에서 프리미어리그 진출 최초 ‘10(득점)-10(도움)’ 클럽 달성에 도전한다. 다만 최근 경기에서 수비적인 역할을 부여받는다는 점이 걸린다.

손흥민이 10-10클럽에 도전하는 토트넘 아스날전은 13일 새벽 0시 3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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