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박기량 "27번 선 봤다…'사생활도 그럴 거 같다'며 퇴짜 맞아"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7-13 09:06:30
성우 박기량이 기름진 목소리 탓에 여성에게 인기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성우 박기량, 배한성, 장광, 최수민, 서혜정, 김영선이 출연했다.

이날 박기량으은 "젊은 시절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았을 거 같다. 젊은 시절 여성분들이 줄지었다더라"라는 질문에 "제가 기량을 발휘하기 시작한 게 웅변을 하면서 말에 관심을 가졌다. 성우에 관심을 가진 건 '별들의 고향'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버터 목소리라 그랬지만 예전에는 신파틱했기 때문에 '경아, 오랜만에 같이 누워보는군'같은 걸 많이 했다. 여성들이 많이 좋아라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6개월 만에 27번 선 봤는데 제가 목소리가 너무 기름지고 맡은 역들이 좀 그렇다 보니 여성분들이 '사생활도 그럴 거 같다'라고 해서 퇴짜를 놨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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