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박소은 사망 "악플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지난달에도 고통 호소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7-13 18:19:55
  • 사진=박소은 SNS
아프리카TV BJ 박소은의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13일 BJ 박소은의 친동생은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에 글을 올려 "지난주 저희 언니가 하늘의 별이 됐다"고 박소은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박소은의 동생은 "팬분들께 빨리 알리지 못한 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언니가 마지막으로 올린 방송국 공지에 달린 댓글들 제가 모두 읽어봤고 이번 논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제가 본인이 아니라 논란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언니가 악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었으니 언니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은 삼가주셨으면 한다"고 악성댓글 자제를 요청했다.

또 "지금까지 소은이 언니 사랑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박소은의 채널은 3일 뒤 삭제된다고 밝혔다.

앞서 박소은은 지난달 게시판에 '협박'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한 누리꾼이 보낸 악성 DM을 공개하고 여러 추측성 글과 악성메시지, 인신공격 등에 대해 신고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 욕만 하는 건 BJ 하는 동안 다 참아왔는데 주변 사람, 가족까지 건드리는 건 이제 더는 못참겠다"며 "방송 안 접으면 과거 등 다 퍼트리겠다, 남친한테 보내겠다, 가족들한테 보내겠다. 왜 모를 거라고 생각해?"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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