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죽도총각 김유곤씨 행복한 근황 "아내 힘들었는데 아이 갑자기 생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03 08:48:38
'인간극장' 죽도총각 김유곤 씨 근황이 전해졌다.

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20주년 앙코르 특집으로 '죽도총각'의 근황이 전해졌다.

2015년 당시 이윤정 씨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던 김유곤 씨는 아들 김민준을 낳고 죽도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5월, 임신 33주차 윤정 씨는 쇼크사 할 수도 있다는 위급한 상황에 대구의 큰 병원을 방문했다.

유곤 씨는 "시험관 아기를 준비했다. (아내가) 힘드니 차라리 '아기 없이 사는 게 낫다'고 했는데 갑자기 생겼다"며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렇게 우여곡절을 겪고 태어난 아들 민준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죽도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했다.

  • AD

하루 동안 많이 본 기사

  • 이전
  • 다음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