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챔스 16강 탈락' 사리 감독 경질→피를로 감독 선임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09 05:16:04
  • ⓒ유벤투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탈리아의 최강팀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한 마우로시오 사리 감독을 경질하고 전설적인 미드필더인 안드레아 피를로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유벤투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피를로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8일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유벤투스는 프랑스리그 7위에 그친 올림피크 리옹에게 종합스코어 2-2 동률 후 원정골 우선 원칙에 의해 리옹에게 8강행 티켓을 내줬다.

이탈리아 세리에 9연패의 위엄을 달성했음에도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에 사리 감독은 경질될 수밖에 없었다.

사리 경질 발표 이후 하루도 지나지 않아 곧바로 새로운 감독이 선임됐다. 그 주인공은 유벤투스에서도 뛰었던 전설적인 미드필더 피를로.

고작 41세인 피를로는 2년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감독이 됐다. 유벤투스에서는 4년간 뛰었던 피를로는 2017년 선수 은퇴 후 올해부터 유벤투스 U23팀 감독을 맡아왔다. 그리고 곧바로 1군팀 감독까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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