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청주 출신 한효주 "너무 걱정돼 공부까지 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09 12:41:22
  • 사진=tvN
‘서울촌놈’이 한효주, 이범수와 함께 세 번째 홈타운인 청주로 떠난다.

9일 방송되는 tvN ‘서울촌놈’(연출 류호진, 윤인회)의 세 번째 홈타운은 청주다. 청주에서 서울촌놈 차태현과 이승기를 기다리는 토박이는 배우 이범수와 한효주. 특히 한효주는 "나오기 전부터 걱정이 너무 돼 공부까지 했다"고 털어놓는다.

이범수는 “우린 중부 지방이라 사투리가 없다”며 충청도의 사투리 특징을 완벽하게 정리해 웃음을 자아낸다. 부모님과의 추억이 담겨있다는 50년 전통의 설렁탕집에서는 뜻밖의 동창을 만나 교가까지 부르며 추억을 돌아본다.

뿐만 아니라 이날 청주 출신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다니는 나영석 PD와의 깜짝 전화연결도 이뤄진다. 나PD가 정의하는 ‘청주의 약속’이 웃음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이어 출연진은 이범수와 한효주의 고향 동네를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로 떠났던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며 한효주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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