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엄정화·조세호 꽉 찬 일상…최고 3.9%까지[E!시청률]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09 14:20:03
  • 사진=tvN 캡처
‘온앤오프’ 엄정화, 조세호의 열정 가득한 일상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 15회는 가구 시청률 평균 2.8%, 최고 3.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평균 2.1%, 최고 2.9%로 타깃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전국 /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엄정화의 ON과 OFF가 공개됐다.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엄정화는 제작 발표회에서 여전히 밝은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베테랑 배우의 카리스마까지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OFF에서도 에너지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반려견 슈퍼와의 살가운 인사로 아침을 맞은 엄정화는 넓은 테라스에서 커피를 즐기고, 요가로 스트레칭을 하며 여유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프로 다이어터’로 거듭난 조세호의 OFF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개월간 꾸준히 운동한 끝에 체지방만 무려 18kg 감량한 조세호는 담당 트레이너의 추전으로 셀프 ‘바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했다.

사진관을 찾은 그는 “건강해진 오늘의 나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 30대의 마지막에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의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사진을 찍던 조세호는 자신의 콤플렉스인 배를 보며 “스스로가 측은한 느낌이 든다. 누구한테 잘 보이려는 것이 아니라 건강해지려고 다이어트를 한 건데”라고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조세호에게 시청자들은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사적 다큐’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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