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토트넘 "레이튼전, 열리지 않는다"…부전승 여부는 아직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9-23 00:13:41
  • 토트넘 SNS 캡처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레이튼 오리엔트(4부리그)와의 리그컵 맞대결이 취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2시 공식 SNS을 통해 "레이튼과의 경기가 예정된 일정대로는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23일 오전 2시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레이튼 오리엔트(4부리그)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상대팀 레이튼을 집어삼켰다. 레이튼은 경기 하루 전인 2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일 경기를 마치고 코로나19 테스트를 했다. 그 결과 1군 선수단 중 다수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무려 18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결국 경기가 취소됐다. 토트넘이 부전승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논의 중이다. 이날 열리지 않은 경기가 추후에 열릴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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