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도 가을야구 한다!' STL, 최종일에 극적 PS행 확정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9-28 07:15:38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김광현도 데뷔 첫해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됐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시즌 최종일에 극적인 포스트시즌행을 확정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 ⓒAFPBBNews = News1
좌완선발 투수 오스틴 곰버가 4이닝 1실점을 기록한 세인트루이스는 이후 5이닝을 3명의 불펜투수가 투입돼 1실점으로 막았다. 9회 2사 이후 2루타-볼넷-적시타로 추가실점을 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는 30승 28패가 되며 원래 60경기까지인 2020시즌에 남은 2경기를 할 필요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됐다. 만약 이날 세인트루이스가 패했다면 29일 세인트루이스는 잔여 2경기를 더블헤더로 치러야했다. 하지만 2경기를 하지 않고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게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5번시드를 확정하며 4번시드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가지게 됐다.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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