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뭐가 좋을까…제약업계, '면역력 증진' 건강기능식품 선봬
경제산업부 조민욱 기자 mwcho91@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9-28 14:14:20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추석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제약업계에서는 한방 소재나 비타민, 유산균 등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약품은 흑삼과 홍삼을 이용한 제품으로 ‘흑생’과 ‘흑삼력’, ‘기력원 홍삼력’을 선보이고 있다. 흑생과 흑삼력은 흑삼 농축액과 영지, 당귀, 대추, 감초 농축액 등의 전통 한방 재료를 배합한 제품이다. 기력원 홍삼력은 홍삼농축액과 영지, 대추, 감초농축액 등을 원료로 제조한 드링크 제품이다. 엄선된 홍삼과 전통 약재의 이상적인 배합을 통해 고급스럽고 진한 홍삼과 전통 약재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흑삼은 엄선된 6년근 수삼을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방식을 거쳐 제조하며, 원기의 회복과 면역력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아제약은 한방 자양강장제인 경옥고의 전통 처방 그대로 달여 만든 ‘조아경옥고’를 출시했다. 조아경옥고는 자양강장,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복용량 조절을 통해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및 청소년도 복용 가능하다. 스틱포 제형으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며, ‘이지 컷’ 개봉 구조로 복용 편의성을 증진시켰다.

부광약품은 최근 꿀과 복령, 생지황즙, 인삼 등을 함유한 한방 자양강장제 ‘부광 경옥고’를 출시했다. 자양강장과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병을 앓는 동안이나 회복 후, 피로를 많이 느끼는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동제약은 고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표방하는 제품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을 내놨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대사산물로, 고유의 효능을 지니면서 안정성도 높아 인체에 유익한 기능성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에 함유한 RHT3201는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준다.

고려은단헬스케어는 장 건강부터 면역력 개선까지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세트 ‘고려은단 하루건강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고려은단 프리미엄 유산균’과 ‘고려은단 면역비타민’ 총 2종으로 구성했다. 고려은단 프리미엄 유산균은 핵심 균주인 불가리쿠스 LLB-05를 비롯해 엄선한 7종의 불가리아산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함유한 유산균 제품이다.

대웅제약은 ‘대웅비타C’와 ‘대웅비타D 2800IU’ 등 비타민 제품 2종을 내놨다. 대웅비타C는 비타민C와 비타민E를 한 알에 담은 복합제다. 대웅비타D 2800IU는 비타민D를 함유한 오렌지향의 츄어블 제품으로, 체내에서 활성형인 비타민D3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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