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두희 오늘(31일) 비공개 예식…비와이도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10-31 12:57:59
오늘(31일) 그룹 레인보우(RAINBOW) 출신 지숙(30)과 프로그래머 이두희(37) 커플, 래퍼 비와이(27)가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지숙과 이두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결혼식은 시국을 감안해 양가 가족분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치러지며,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고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깜짝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축복을 받았다.

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숙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예비 부부의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색 디자인의 청첩장도 화제가 됐다. 이두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청첩장은 노트북 모양으로 제작됐으며, 안에는 이들의 결혼식 정보가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됐다. 특히 남녀가 결혼하는 이미지도 컴퓨터 자판의 문자 키를 활용해 만들었다. 이두희는 지숙과의 결혼을 의미하며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색깔의 문자로 배경을 만들었다.

지숙은 레인보우 멤버들과 완전체(김재경, 고우리,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로 뭉쳐 셀프 웨딩 촬영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비와이는 비연예인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신부와 가족을 배려하고, 코로나19 시국임을 고려해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와이는 앞서 손편지를 통해 "제 인생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가장 큰 축복을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스무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 "열애 8년 동안 저의 반려자는 저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SNS 계정을 2차례 정도 탈퇴할 만큼 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고생이 정말 많았다"며 "이번에 함께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두 사람은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비와이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과 5년째 연애 중"이라며 열애 소식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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