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 남편 이코베와의 결혼식서 프라다 블랙 드레스 "디자이너가 직접 골라 선물"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12-02 23:21:32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모델 최소라가 남편인 사진작가 이코베와의 결혼식에서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가 직접 골라준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고 밝혔다.

최소라는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세계 정상급 모델이 되기까지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날 최소라는 지난해 8월 결혼한 남편 이코베를 언급하면서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 여사가 드레스를 선물해 줬다고 밝혔다.

이코베와의 결혼식에서 프라다의 블랙 드레스를 입은 최소라는 "결혼하려던 당시에 루이비통, 버버리, 프라다 캠페인을 찍었다"며 "처음 루이비통 캠페인을 찍으러 가서 '나 결혼해' 했더니' '축하해. 근데 드레스는 어디 걸로 할 거야?'라고 하더라. 버버리에서도 그랬다"고 말했다.

그는 "프라다에 갔는데 한 드레스를 보고 '너무 예쁘다. 웨딩드레스로 해도 되겠다' 흘려 말했는데 미우치아 프라다 여사가 그걸 듣고 '우리가 해줄게' 했다"며 "한쪽에 스타일리스트 팔짱을 끼고, 한쪽에 미우치아 프라다 여사 팔짱을 끼고서 '이건 어때?' 하면서 커스터마이징을 다 해줬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최소라의 남편 이코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소라의 '유퀴즈' 출연 소식을 전하고 "부인 파이팅!"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올렸다.

최소라와 이코베는 지난 2018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지난해 8월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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