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규의 ‘아시아나 인수’ 손흥민, 이제 아시아나만 탈까
  • 스포츠한국 체육팀 | 2019-11-13 06:01:56
  • 대한축구협회 제공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자 대한축구협회의 회장인 정몽규가 아시아나 항공을 인수했다. 축구 팬들 입장에서는 대한축구협회의 회장이기도 한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 인수에 앞으로 축구대표팀이 항공 걱정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게 된다.

아시아나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은 12일 이사회를 열어 아시아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언론에 따르면 HDC 컨소시엄은 매입 가격으로 2조4000억∼2조5000억원 정도를 써낸 것으로 알려져 1조5000억∼1조7000억원을 제시한 애경 컨소시엄을 압도했다.

정몽규 회장은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아시아나를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항공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대한축구협회의 회장 역시 맡고 있다. 항공사를 인수하게 되면서 아무래도 축구팬들 입장에서는 향후 남녀 각급대표팀이 비행기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축구대표팀에서 외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경우 대표팀 소집때 대한축구협회에서 왕복 비행기표를 끊어준다. 또한 축구대표팀이 원정경기나 대회를 나갈때도 다수 인원이 가면 비즈니스석 이상의 좌석을 한 번에 끊기가 쉽지 않기도 하다.

이 모든 항공 문제를 마침 정 회장이 아시아나를 인수했기에 한 번에 해결될 수 있을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비용절감은 물론 필요할 경우 비행편 증설, 한번에 비즈니스석 이상의 좌석을 여럿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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