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태우 KPGA프로 SGA 선발전서 3위 입상…유혁준 원진규 각각 1, 2위
  • | 2019-11-21 18:02:43
  • 대회 출발에 앞서 연맹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유혁준 경기위원장은 이날 2언더파 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SGA·회장 조상현)의 회원 선발전에서 한국골프투어(KPGA) 정회원 출신인 하태우 프로가 3위로 실기테스트를 통과해 화제를 모았다.

SGA는 20일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있는 비에이비스타골프클럽에서 2020년도 정회원 선발테스트를 겸한 연맹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발전 참가자 3명을 포함해 16명이 18홀 1라운드로 승부를 가렸다.

대회 결과는 KPGA 프로출신인 유혁준 연맹 경기위원장이 2언더파 70타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원진규 사무국장이 1언더파 71타로 2위, 하태우 프로가 이븐파 72타로 3위를 차지했다.

기대를 모았던 선발전에서는 신청자 3명 중 하태우 프로와 한성진 씨(80타) 2명이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들은 내년에 실시되는 골프 이론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정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누구보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화제는 단연 하태우 프로였다. 그는 2013년 KPGA 프로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2015년에는 투어프로 자격까지 갖춘 정통 플레이어 출신이었기 때문.

현재 경기도 김포시에서 어린이부터 일반인까지 맞춤형 레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프로골프아카데미의 헤드프로와 대표를 겸하고 있는 그는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진 매서운 추위에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샷을 뽐내며 시종일관 순위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SGA는 실력있는 골프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4월 출범한 골프 교육기관이다. 올해까지 실기와 이론교육을 통과한 신규 정회원 10여명을 배출했다.

  • 이븐파 70타로 3위를 차지하며 선발전을 통과한 하태우. 그는 KPGA 프로 출신의 첫 선발전 참가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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