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세지쌍꺼풀도 개선 가능?"
  • 이영호기자 | 2019-11-22 11:27:21
최근에는 깊은 눈매와는 다른 또렷하고 얇은 쌍꺼풀이 선호되고 있다. 이는 유행을 타지 않는 외모와 순한 인상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에 따라 두꺼운쌍꺼풀을 가진 사람들이 쌍커풀 제거수술을 받는 사례도 늘고 있다.

제거 수술 말고도 기존의 쌍꺼풀 수술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 재수술을 받는 이들도 많다. 재수술의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흉이 남아 수술 부위가 너무 티 나 보이는 경우, 눈의 기능적인 문제가 생기는 경우, 지나치게 두꺼운 쌍꺼풀인 경우가 있다.

일명 ‘소세지쌍꺼풀’이라고 불리는 두꺼운 쌍꺼풀은 재수술 사례 중 가장 흔한 증상으로, 쌍꺼풀 수술 후 생긴 흉터와 쌍꺼풀이 두꺼워 일명 소세지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런 눈의 경우 대부분 졸려 보이는 증상과 두꺼운 쌍꺼풀로 인해 오히려 눈이 더 작아 보이고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소세지 쌍꺼풀은 1mm의 피부 여유와 1mm의 폴더를 줄이는 아주 섬세한 수술로 많은 수술 경험과 임상이 갖춰져야 한다. 또한 소세지 쌍꺼풀과 같은 재수술의 경우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더 신중함이 기울여지는 수술이다.

MVP성형외과 현경배 원장은 “해당 수술을 진행하기에 앞서 많은 조건을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개인의 안구 돌출 여부나 눈썹과 눈 사이의 간격, 눈꺼풀의 지방 및 피부 두께, 근육의 힘 등을 고려해 각자에게 맞는 성형 방법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충분한 상담을 통해 올바른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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