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란, 남편 신승환씨와의 러브스토리 공개 "결혼까지 3개월"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19-12-10 01:39:30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태란이 3개월 만에 결혼한 남편에게 아직도 설렌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만나러 온 이태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란은 지난 2014년 결혼한 남편 신승환씨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이태란은 "40살을 넘기고 싶지 않아 마음이 급했다"며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남편이 결혼 얘기를 안 하길래 '난 결혼하려고 만나는 거다. 만약 나와 결혼할 생각이 없으면 빨리 정리하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선언 이후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고 헤어져 있었다고 전한 이태란은 "며칠 뒤에 남편에게서 연락이 와 만났는데 반지를 갖고 왔더라"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태란은 "지지부진한 시간이 3개월이고 적극적으로 만나 결혼하기까지 3개월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남편 신승환씨와 공개적으로 통화를 하기도 했다. 이태란의 남편은 "아직도 날 보면 설레?"라 묻는 이태란에게 "설레지"라고 답해 이태란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태란은 지난 2014년 3월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신승환씨와 결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 이태란은 남편 신승환씨에 대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설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후 한 방송에서는 "남편이 이완 맥그리거와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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