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인도네시아]박항서가 말하는 우승 비결 "국가 정신 때문이다"
  • 스포츠한국 체육팀 | 2019-12-11 01:33:21
  • 박항서 감독. 연합뉴스 제공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어냈다.

22세 이하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2019 동남아사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1959년 방콕 대회 이후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박항서 감독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우승을 차지, 60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통했다.

대회 조별리그에서 5경기 동안 무려 17골을 넣으며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인 베트남이다. 실점이 단 4점이라는 점에서 안정감까지 갖췄다.

그리고 가장 강력한 태국을 비롯해 준결승에서 캄보디아를 4-0으로 완벽하게 제압한 베트남은 전날 열린 인도네시아 결승전까지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기뻐했다.

베트남 언론 ZING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은 경기 후 "우리 선수들이 제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우리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국가 정신 때문이었다. 선수들이 이를 완벽하게 이루어냈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내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선수들의 부상이다. 다행스럽게도 심각한 부상자는 없었다. 열심히 노력해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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