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승 합작' 윌슨-켈리 원투펀치, 내년 시즌도 LG와 함께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19-12-11 16:37:53
  • 윌슨-켈리.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LG 트윈스의 외국인 원투펀치가 잔류한다.

LG는 11일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 케이시 켈리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윌슨은 총액 160만 달러(옵션 20만 달러 포함), 켈리는 총액 150만 달러(옵션 30만 달러 포함)에 새 시즌 계약을 합의했다.

2018년 LG에 입단한 윌슨은 2시즌 동안 23승 11패 평균자책점 2.99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에도 30경기 나와 185이닝을 던지며 14승 7패 평균자책점 2.92, 탈삼진 137개를 기록했다.

2019년 줄무늬 유니폼을 입은 켈리 역시 14승 12패 평균자책점 2.55 탈삼진 126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차명석 단장은 "내년 시즌에도 윌슨과 켈리와 함께할 수 있어 고맙고 기쁘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좋은 활약으로 우리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윌슨과 켈리는 미국 현지에서 메디컬 체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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