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학도 아내 한해원 "망원경으로 지켜보던 시어머니, 등골 서늘"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1-21 08:55:29
  • 김학도 한해원이 화제다. 사진=KBS 캡처
김학도 한해원 부부가 결혼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개그맨 김학도, 프로바둑기사 한해원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해원은 "어머니께서 혼자 계시니까 처음엔 제가 먼저 모시고 살자고 했다. 근데 남편과 친한 선배님이 그래도 가까이 살고 분가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해주셨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께서 군용 망원경으로 저희 집을 지켜보시면서 '너희 왜 안 자니' 하시더라"고 밝혔다.

김학도가 "망원경이 옛날부터 있었는데 성능이 어떤지 실험해본 것"이라고 설명하자, 한해원은 "지금은 저도 웃을 수 있지만 그때는 등골이 약간 서늘했다"면서도 "하지만 어머니께서 이젠 저를 진국이라고 불러주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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