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청춘' 이재영이 차린 식사에 단체 오열…양수경 "요리하게 된 이유 있어"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1-22 00:35:59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이 아침 식사 도중 단체로 오열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새해 일출을 구경한 뒤 아침 식사를 했다.

이날 멤버들은 이재영이 직접 만든 참조기 매운탕과 어제 먹고 남은 재료로 만든 낙지볶음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이재영은 이날 생애 처음 매운탕을 끓여봤다며 "제가 요리를 잘 못하기도 하고, 잘 안 해봐서 맛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제 마음이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재영의 마음을 느끼고 "정말 맛있다"라며 칭찬했고 "매운탕과 어죽 중간이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이재영은 "맛없으면 걱정된다"라고 안심했고, 안혜경은 "나는 저 마음 이해된다. 해줬을 때 맛이 없으면 미안하니까. 아까 언니가 레시피 적어온 것 보면서 느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양수경은 이재영이 요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재영이가 엄마가 항상 해주는 요리만 먹다가 '나중에 엄마가 안 계셨을 때 너는 혼자 있을 때나 결혼했을 때 어떻게 하니 너도 요리를 배워야지' 이러면서 어머니가 요리를 가르쳐 주셨다. 그 마음을 아니까 여기서 요리를 해주고 싶었던거다"라고 대신 전했다.

그러자 이재영은 어머니 이야기에 왈칵 눈물을 흘렸고 아침식사 현장은 눈물 바람이 됐다. 여성 멤버인 양수경, 안혜경 조하나는 어머니의 마음을 느낀 듯 다 함께 울었고, 부랴부랴 키친타월로 눈물을 닦아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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