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인애, 100만원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에 "저 돈이 중요해?"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3-30 12:14:30
  • 장미인애 /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배우 장미인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가 내놓은 '4인가족 100만원 생계지원금' 정책을 비판했다.

장미인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인가족 100만원 생계지원금 결정 전망, 누가 받나'라는 기사 제목 캡처본과 함께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 있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저 백만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요 대체!!!!! 뉴스 보면 화가 치민다. #재앙 #재난 저 돈이 중요해? #Whatthehell"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010 #2012 지금 #2020 仁 어질인 아니라 참을인이다. 나도 자유발언권 #헬조선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내 삶이니까. 지금이 IMF보다도 더 힘들어도 그때보다 뭐든 해서라도 살아서 버티고 이기고 살 것"이라며 "남들이 다 '예'할 때, 난 양보하고 '노'했다. 아닌 건 아닌거야. 아니라면 아닌거야. 제발 소신 있게 사는 삶을 살길. 지금은 뭐라도 할 거다.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 덧붙였다.

장미인애의 게시글에 네티즌들은 엇갈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의 의견에 동조하고 응원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다소 경솔한 발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 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장미인애 SNS 게시글 전문>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 있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저 백만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요 대체!!!!!!!!!!!!!!!!! 뉴스보면 화가 치민다. #재앙 #재난 저 돈이 중요해? #Whatthehell

#2010 #2012 지금 #2020 仁 어질인 아니라 참을인이다 나도 자유발언권 #헬조선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내 삶이니까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지금이 IMF보다도 더 힘들어도 그때보다 더 지금 더 뭐든해서라도 살아서 버티고 이기고 살거다.

남들이 다 예할때 난 양보하고 노했다 아닌건 아닌거야 아니라면 아닌거야 제발 소신 있게 사는 삶을 살길 지금은 뭐라도 할거다 이기적인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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