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의 위력" 빅히트 엔터, 지난해 영업이익 987억 "역대 최고"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3-31 11:40:04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31일 빅히트의 2019년 감사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빅히트는 지난 해 매출액 5872억, 영업이익 987억 원을 기록, 최고 실적을 이어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95%, 영업이익 24% 가량 증가한 수치다.

빅히트는 지난 해 초 발매된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이 약 372만 장 판매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데뷔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앨범 판매도 호조를 보이며 총 6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했다. 여기에 각 사업부문 분사로 분야별 전문 법인 체계를 갖추며 매출 비중을 크게 늘려 나갔다.

플랫폼 부문은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미디어SR에 "멤버십과 MD 판매 등이 매출에 기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북미시장이 매출 규모 및 성장률 면에서 큰 성과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 측은 "2019년은 빅히트가 멀티 레이블 체제 구축 등 기업 구조의 고도화를 추진하면서도, 폭발적인 매출 확장과 높은 성장률 유지를 동시에 이어나간 한 해"라고 자평했다.

빅히트 측은 "방탄소년단이 국내 아티스트로는 전인미답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여자친구의 성장 및 강력한 연습생 파이프라인 확보 등 아티스트 IP의 확장은 이미 전문법인체계를 통해 확장중인 다양한 사업 모델들과 결합해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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