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블리-백정현 빠진 삼성, 28일 '신인' 허윤동 투입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20-05-27 17:16:27
  • 삼성 허윤동-김대우 (사진=삼성라이온즈,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사직=윤승재 기자] 삼성라이온즈가 라이블리, 백정현의 대체 선발로 허윤동과 김대우를 낙점했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27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28일 선발로 허윤동을 내보낸다. 29일 선발은 김대우를 내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은 시즌 초반부터 부상 악재를 맞았다. 백정현이 종아리 부상으로 먼저 이탈했고, 외국인 투수 라이블리마저 옆구리 부상으로 8주 이탈하며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겼다. 당장 28일 롯데전과 29일 NC전 선발 투수를 새로 정해야 하는 상황.

이에 허삼영 감독은 28일 롯데전 선발로 ‘신인’ 허윤동을 낙점했다. 2020년 2차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허윤동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75(12이닝 1실점)로 탄탄한 활약을 펼쳤다. 선발로는 두 차례 나와 10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허삼영 감독은 “허윤동이 퓨처스리그에서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다.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선수”라며 그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29일 선발은 김대우가 나선다. 김대우는 이미 한 차례 대체 선발 경험이 있다. 지난 23일 두산전에서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한 차례 더 기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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