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숙현 가해자 지목' 경주시청 최규봉-여자선배, 영구제명
  •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 2020-07-07 05:05:26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고(故) 최숙현을 죽음으로 몬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최규봉 감독과 여자선배에 대해 영구제명을 결정했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었다. 무려 7시간이나 걸린 회의였다.

  • 여자선배. ⓒ연합뉴스
법무법인 우일 변호사인 안영주 공정위원장은 "공정위가 확보한 관련자 진술, 영상 자료들과 징계 혐의자 진술이 상반됐다. 그러나 공정위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 최숙현 선수가 남긴 진술과 다른 피해자들의 진술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징계 혐의자의 혐의 정도가 매우 중하다고 판단했다"며 최규봉 감독과 여자선배에게 영구제명을 결정했음을 밝혔다.

또 다른 가해자로 지목된 남자선배도 10년 자격정지로 사실상 은퇴조치가 내려졌다.

가장 문제가 된 '팀닥터'로 불리는 운동처방사는 징계하지 못했다. 스포츠공정위는 "해당 운동처방사는 우리 공정위의 징계 범위 밖에 있는 인물이다. 협회 소속 인물이 아니다 보니 (규정상) 징계를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철인3종협회는 명예훼손으로 이 인물을 고소할 예정이다.

  • 최규봉 감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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