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추가 확진자, 김광현은 아니다… 12일 선발은 불투명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08 12:39:05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와 또 다시 경기가 연기됐다. 다행히 김광현이 확진자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선발등판 예정이던 일정에는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오늘부터 10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경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에서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 미국 언론에 따르면 투수 라이언 헬슬리와 외야수 오스틴 딘이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세인트루이스는 주전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 등 선수 9명, 관계자 7명 등 총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지난달 3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아무런 경기도 하지 못하고 있다. 모든 경기가 연기됐고 또 추가 확진자가 나오며 8일에서 10일 경기도 연기됐다. 세인트루이스 팀 입장에서도 무려 11일 연속 강제 휴식이다.

김광현 역시 개막전이었던 지난 7월 25일 마무리로 등판해 1이닝 2실점 세이브를 한 이후 무려 16일을 쉬게 됐다. 11일부터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나서더라도 16일 휴식이다. 원래 김광현은 12일 피츠버그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컵스전이 모두 미뤄지면서 선발 로테이션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즉 12일 선발등판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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