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이승기와 운명적인 인연 "나이·학교 등 똑같아… 어딘가에서 마주쳤을 것"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11 13:18:40
한효주와 이승기가 어릴 시절을 함께 추억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은 청추 편으로 꾸며지며 배우 이범수, 한효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효주가 어릴 적 자신이 살던 동네를 찾았다. 학효주는 "고등학교까지 여기서 살았다. 옛날이랑 똑같다"라며 추억을 곱씹었다.

이승기는 "너랑 내가 살았던 곳이 멀지 않았던 것이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한효주는 "니가 살던 아파트에서 큰 아빠, 큰엄마가 살았다. 동네 어딘가에서 마주쳤을 거다"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이어 이승기가 어릴 때 잠시 살았던 아파트도 찾았다. 이승기는 "지금의 힘든 일 고통스러웠던 것 겪지 않았던 이승기, 한효주가 여기 존재했다는 게 이랬던 내가 있었던 곳이라는 게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실제 두 사람은 1987년생으로 나이가 같다. 특히 두 사람은 어릴 때 한 동네에 살았을 뿐만 아니라 동국대학교를 함께 나오고 데뷔작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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