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33억원 기록하며 전자전환
김동찬 기자 dc007@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12 09:40:04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위메이드가 2분기 영업손실 3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위메이드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251억원, 영업손실 33억원, 당기순손실 5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 적자전환과 관련해 기존 라이선스 및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 감소 영향이 컸다"며 "하반기는 손해배상금 수령을 포함한 IP 라이선스 매출 확대와 신작 출시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원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위메이드는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4'를 시작으로 '미르M', '미르W' 등 ‘미르 트릴로지’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회사를 통한 신작 게임들도 지속 개발해 출시한다.

조이맥스는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을, 플레로게임즈는 '어비스리움 월드', '여신의 키스: 오브', '당신에게 고양이가' 등 신규 라인업을 준비한다. 또 블록체인 전문 계열회사 위메이드트리에서도 '버드토네이도 for WEMIX', '크립토네이도 for WEMIX', '전기 H5 for WEMIX'를 선보일 예정이다.

  • AD

하루 동안 많이 본 기사

  • 이전
  • 다음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