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티비, '가짜사나이2' 새 에피소드 공개…"멘탈 다루는 새 훈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11-24 19:36:46
  • 카카오티비 '가짜사나이2'
일부 교관들의 사생활 논란으로 공개가 중단됐던 '가짜사나이2'가 카카오티비를 통해 재공개됐다.

카카오티비는 24일 '가짜사나이2'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0월까지 공개된 '가짜사나이' 4회에 이어 5회가 이날 공개됐고, 8회까지 총 4개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27일까지 매일 낮 12시에 1편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됐던 1회부터 4회 역시 카카오티비에서 다시 볼 수 있다.

24일 올라온 5회에서는 줄리엔 강, 힘의 길, 김병지, 곽윤기, 샘김, 손민수, 까로 등 다양한 경력의 훈련생들이 무사트 특별과정을 체험하면서 전원 퇴소한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가짜사나이'를 기획한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의 김계란은 훈련생들을 모아놓고 "육체적인 부분보다 멘탈적인 부분을 다룰 것"이라며 새로운 훈련은 참여를 선택한 훈련생들만 상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고된 훈련에 지쳐 부상을 입거나 스스로 포기를 선택해 퇴교한 훈련생들 가운데 8명의 훈련생이 새로운 훈련인 '택티컬 트래킹 과정'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8명의 훈련생들은 두 명씩 조를 이뤄 손을 잡고 잠을 자는가 하면 새벽 비상훈련에서 무거운 통나무를 혼자 앞으로 넘기며 왕복하는 훈련을 받았다. 또 모래사장에서 타이어를 끌고 왕복하거나 PT체조 3000개에 도전하며 힘든 과정을 소화했다.

교관들은 "허리 안 다치게 조심하라" "손 조심하라" 등 이전 훈련보다는 달라진 태도로 강도가 다소 완화된 훈련을 지도했다.

한편 '가짜사나이'는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와 글로벌 보안 전문회사 무사트가 함께 기획해 제작한 웹예능으로 UDT 특수훈련 체험에 나선 훈련생들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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