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린호미, "알츠하이머 올 수도 있다고…" SNS 하차 소감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12-05 12:34:42
래퍼 칠린호미가 '쇼미더머니9' 하차 소감을 전했다.

칠린호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번째 나오는 쇼미더머니라 전 시즌의 모습들보다 더 나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하게 되서 어느때보다 저도 많이 아쉬운거 같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 시작전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는데 약을 복용하면 멍해지고 그래서 촬영에 지장이 갈까봐 복용하지 않으면서 진행 했는데 점차 심해지면서 바로 전날도 기억이 날아가는 상황이 무서웠고 알츠하이머가 올수도 있다고 하는 상태라 해서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자이언티, 기리보이형의 팀에 있을수 있어서 영광이였고 릴보이형 원슈타인형과 같이 무대를 할수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이였다. 또 민혁이형이랑 같이 지내면서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거도 알았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저를 챙겨주신다고 고생하신거같아 죄송했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칠린호미는 최근 방송된 '쇼미더머니9'에서 무대 도중 공황장애가 오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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