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1차 지명 신지후 "아버지 신경현, 잘 키워주셔서 감사드린다"
  •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 | 2019-08-26 14:48:58
  • 신지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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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2020년 한화 신인 1차 지명 드래프트의 주인공 북일고 신지후(19)가 키움 이정후를 저격,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신지후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드래프트에 나와 상대하고픈 선수로 키움 이정후를 꼽았다. 전 한화 신경현 배터리 코치의 아들인 신지후는 지명부터 주목을 받았다.

한화에 따르면 신지후는 신장 198cm, 체중 101kg의 좋은 신체조건에서 평균 시속 140km대 후반의 직구를 뿌리는 우완 정통파 파이어볼러다. 빠른 볼을 던질 수 있는 투수이면서 동시에 유연함까지 갖췄기에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한화가 신지후를 지명한 이유다.

신지후는 "지금까지 야구를 하면서 힘들었던 것도 많았는데, 부모님께서 잘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이어 "저는 은퇴하신 정민철 선배님을 닮고 싶다. 대결하고 싶은 선수는 키움 이정후 선배다. 정 선배님은 한화의 레전드라서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 이정후 선배는 같은 야구인 자제다보니 제가 대결해서 이겨보고 싶다"고 당차게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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