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잘츠부르크]황희찬의 고군분투, 리버풀 넘지 못하고 UCL 16강 실패
  • 스포츠한국 체육팀 | 2019-12-11 05:11:17
  • ⓒAFPBBNews = News1
황희찬(23)의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에 졌다.

잘츠부르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리버풀과의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6차전에서 0-2로 졌다. 이날 패배로 잘츠부르크는 2승 1무 3패로 조 3위에 그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반은 잘츠부르크의 기세가 좋았다. 전반 7분의 황희찬이 슈팅을 때려내며 골문을 열고자 필사적으로 달려들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21분에서도 황희찬이 적극적으로 슛을 때려내며 상대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과는 멀었다.

리버풀은 마네와 살라가 연신 잘츠부르크 수비의 빈 틈을 파고들며 득점을 노렸지만 전반 29분 살라가 골키퍼와의 승부에서 득점을 따내지 못했다. 그렇게 양 팀 모두 전반을 0-0으로 마쳤고 후반에 돌입했다.

리버풀이 후반에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후반 12분에 앤드류 로버트슨의 패스를 받은 마네가 중앙으로 공을 올렸고, 이 공을 케이타가 수비를 따돌리고 슛을 때려내며 득점에 성공했다. 흔들린 잘츠부르크의 빈틈을 리버풀이 놓치지 않았다.

후반 13분에 살라가 곧바로 역습, 오른쪽 측면에서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 골문에 공을 집어넣으며 2-0을 만들었다. 두 점 뒤진 잘츠부르크는 마음이 급했다. 후반 23분 황희찬이 수비의 실수를 틈타 중거리슛을 날리기도 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이후 양 팀은 계속 공방을 펼쳤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다. 리버풀이 잘츠부르크를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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