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고난과 역경 끝에 찬란하게 날아오르다(종합)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1-17 19:38:51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선공개곡 '블랙스완'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7일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 7)의 선공개곡(1st Single) '블랙스완'(Black Swan)을 발매하고, 아트 필름(Art Film performed by MN Dance Company)을 공개했다.

선공개곡은 발매 당일까지 제목조차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방탄소년단 컴백'이 상위에 랭크됐으며, 선공개곡과 아트 필름이 공개된 이후에는 '블랙스완'이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는 등 방탄소년단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선공개곡 '블랙스완'은 자신의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 그림자와 마주한 예술가의 고백을 담았다. 음악이 7명의 방탄소년단에게 어떤 의미인지, 성숙하고 자전적인 가사를 통해 전달한다.

이와 함께 슬로베니아 현대무용팀인 엠엔 댄스 컴퍼니와 작업한 아트 필름도 공개됐다. 아트 필름은 '무용수는 두 번 죽는다. 첫 번째 죽음은 무용수가 춤을 그만둘 때다. 그리고 이 죽음은 훨씬 고통스럽다'는 무용가 마사 그레이엄의 명언으로 시작된다.

이어 등장한 7명의 무용수는 온몸으로 고난과 역경을 딛고 탄생한 블랙스완을 표현해낸다. 마지막에는 비로소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비상하는 블랙스완의 모습이 그려져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지난해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기 위한 여정의 출발점으로서 세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했다면, 방탄소년단은 '블랙스완'에서 자신의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 예술가로서 숨겨둔 그림자와 마주했다.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한층 더 성숙해진 자아를 엿볼 수 있는 네 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솔: 7'은 오는 2월 21일 발매된다.

다음은 '블랙 스완' 가사.

Do your thang Do your thang with me now Do your thang Do your thang with me now What’s my thang What’s my thang tell me now Tell me now Yeah yeah yeah yeah

Ayy 심장이 뛰지 않는대 더는 음악을 들을 때 Tryna pull up 시간이 멈춘 듯해 Oh that would be my first death I been always afraid of

이게 나를 더 못 울린다면 내 가슴을 더 떨리게 못 한다면 어쩜 이렇게 한 번 죽겠지 아마 But what if that moment’s right now Right now

귓가엔 느린 심장 소리만 bump bump bump 벗어날래도 그 입속으로 jump jump jump 어떤 노래도 와닿지 못해 소리 없는 소릴 질러

모든 빛이 침묵하는 바다 yeah yeah yeah 길 잃은 내 발목을 또 잡아 yeah yeah yeah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아 yeah yeah yeah Killin’ me now Killin’ me now Do you hear me yeah

홀린 듯 천천히 가라앉아 nah nah nah 몸부림쳐봐도 사방이 바닥 nah nah 모든 순간들이 영원이 돼 yeah yeah yeah Film it now Film it now Do you hear me yeah

Do your thang Do your thang with me now Do your thang Do your thang with me now What’s my thang What’s my thang tell me now Tell me now Yeah yeah yeah yeah

Deeper Yeah I think I’m goin’ deeper 자꾸 초점을 잃어 이젠 놓아줘 싫어 차라리 내 발로 갈게 내가 뛰어들어갈게 가장 깊은 곳에서 나는 날 봤어

천천히 난 눈을 떠 여긴 나의 작업실 내 스튜디오 거센 파도 깜깜하게 나를 스쳐도 절대 끌려가지 않을 거야 다시 또 Inside I saw myself, myself

귓가엔 빠른 심장 소리만 bump bump bump 두 눈을 뜨고 나의 숲으로 jump jump jump 그 무엇도 날 삼킬 수 없어 힘껏 나는 소리 질러

모든 빛이 침묵하는 바다 yeah yeah yeah 길 잃은 내 발목을 또 잡아 yeah yeah yeah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아 yeah yeah yeah Killin’ me now Killin’ me now Do you hear me yeah

홀린 듯 천천히 가라앉아 nah nah nah 몸부림쳐봐도 사방이 바닥 nah nah 모든 순간들이 영원이 돼 yeah yeah yeah Film it now Film it now Do you hear me yeah

Do your thang Do your thang with me now Do your thang Do your thang with me now What’s my thang What’s my thang tell me now Tell me now Yeah yeah yea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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