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20 사전개통 시작…‘아우라 블루·레드’ 인기몰이
  • 경제산업부 조민욱 기자 | 2020-02-27 10:22:59
  • SK텔레콤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삼성전자 플래그십폰 갤럭시S20의 사전개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가운데 갤럭시S20 시리즈 중에서 통신사 전용 색상의 모델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다.

SK텔레콤과 KT는 27일부터 갤럭시S20 사전개통을 시작했다.

먼저 SK텔레콤의 경우, 갤럭시S20 플러스의 총 4가지 컬러(아우라블루, 코스믹그레이, 클라우드블루, 클라우드화이트) 가운데 전용 컬러인 ‘아우라 블루’ 예약 비중이 약 40%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SK텔레콤에서 갤럭시S20을 예약한 전체 고객 가운데 30~40대 남성 고객 비중은 40%에 달했다. 이어 30·40대 여성 고객 비중도 20%를 기록했다.

T월드 다이렉트 내 갤럭시S20 모델 별 예약 비중은 S20울트라, S20플러스, S20 순으로 5:3:2로 나타났다.

이번 예약기간(2월20~26일)에는 T월드 다이렉트의 ‘오늘도착’ 서비스가 매장 방문보다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갤럭시S20 온라인 예약 고객 가운데 오늘도착을 선택한 비중은 30%에 달해 전작인 갤럭시S10 예약 때의 비중보다 1.5배 증가했다.

오늘도착은 고객이 T월드 다이렉트에서 예약 가입을 완료하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신청하면 전문 상담사가 찾아와 갤럭시S20을 개통해주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27일 개통일에 맞춰 분실, 파손 염려없이 갤럭시S20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T All 케어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24시간 케어 서비스 ▲분실 시 보상폰 당일 배송 ▲액정 파손 수리 대행 ▲배터리 교체 ▲임대폰 1개월 무료 제공 등 각종 케어 서비스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KT 제공
KT는 사전예약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갤럭시S20 플러스 예약가입자의 절반이 여성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10 5G에 비해 10% 이상 높은 수준이다.

또한 해당 모델은 예약가입자의 35%가 KT 전용 색상인 ‘아우라 레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성을 중시하는 2030 고객의 비중이 60% 넘게 차지했다.

KT는 '갤럭시 버즈 플러스' 에도 전용 색상 ‘레드’를 입혔다. 액세서리에 통신사 전용 색상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KT는 무선이어폰 분실·파손을 보장하는 보험상품 ‘갤럭시버즈 안심’도 선보인다. 갤럭시버즈 안심은 갤럭시 버즈 또는 버즈 플러스 분실·파손 시 최대 10만원까지 보장한다. 월정액은 990원이다. KT에서 갤럭시S20을 구매하고 ‘슈퍼안심’ 단말보험(분실·파손)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분실·파손 보험 가입 고객이 안심하고 임대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폰 무료 제공 기간을 기존보다 일주일 추가한 ‘플러스 안심’도 출시한다. 6월 30일까지는 보이스피싱·피시해킹·스미싱·파밍 등으로 인한 금전 피해에 대해서도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이 가능한 무료보험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월정액은 6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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