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내고향' 곰탕, 참나무 장작 가마솥에 60시간 끓인 국물…'특허'까지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7-02 19:01:57
  • KBS1 '6시 내고향'
'6시 내고향' 강원도 맛 기행에 제조 과정이 특허를 받은 곰탕이 소개됐다.

2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강원도 평창, 춘천 등의 명소들과 맛집을 소개하는 강원도 맛 기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로 나선 배우 이정용은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강원도 춘천 삼악산의 등선폭포를 찾아 더위를 식힌 뒤 따뜻한 음식을 먹기 위해 한 곰탕집을 찾았다.

이곳 곰탕은 직접 팬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때 가마솥에 머리뼈, 잡뼈, 사골, 꼬리뼈, 우족, 반골 등을 넣고 60시간 이상 끓여 만들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곰탕 조리법은 특허 인증까지 받았다. 최근에는 포장 용기에 담아 전국에 배송되기도 한다.

따끈한 곰탕에 깍두기를 올려 한 술 맛본 이정용은 "씹을 때마다 말캉말캉하고 깍두기의 아삭아삭한 맛, 국물이 어우러져 말 그대로 소 한 마리를 먹는 것 같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6시 내고향'에 나온 곰탕은 강원 춘천시 신복읍 율문리에 위치한 '복대복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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