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연 나이 먹으며 달라진 이상형 "외모 절대 안 봐…머리 없어도 돼"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7-05 17:36:02
  • MBC '나 혼자 산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연애 근황과 이상형을 밝히면서 그의 나이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혜연은 5일 재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집에서 마카쥬 선생님과 함께 운동화와 가방 등에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한혜연은 마카쥬 선생님이 "만나는 분 없냐"며 연애에 대해 묻자 "상상으로만 만나고 그런다"고 답했다.

웃음이 터진 마카쥬 선생님은 "전해 듣기로는 예전에 만나셨던 분들 다 멋있는 분들이라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연은 "다 두루두루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혜연은 "애들이 참 괜찮았다. 잘 돼야지. 걔네 안 되면 그 꼴 어떻게 보냐"며 "토끼 같은 새끼들 낳고 여우 같은 마누라랑 너무너무 예쁘게 잘 살더라"라고 전 남자친구들의 근황을 전했다.

"연락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한혜연은 "와이프가 내 팬이래"라며 호탕하게 웃어보였다.

한혜연은 이상형에 대해 "한 10년 전에 생각해 본 것 같다"면서 한결같고 포용력 있는 '나무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외모는 절대 안 본다. 머리도 요샌 다 심더라"라며 "머리 없어도 된다. 심어주지 뭐. 그거 얼마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마카쥬 작업을 하다 물티슈를 가지러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허리를 피지 못한 채 "어머 어머"라고 신음소리를 내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성훈은 "저건 나이가 아니라 누구나 저래"라며 한혜연을 옹호했지만 한혜연이 이시언에게 "우는 거야, 기안아?"라고 이름을 잘못 불러 다시금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한편 한혜연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를 줄인 '슈스스'란 별명을 가진 그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생활을 공개하고 있으며 '슈스스TV'란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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