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노윤호 여동생 결혼식서 눈물 왜? "장남에 스타 선입견에 동생 양보 많이 해"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7-05 23:25:38
  • SBS '미운 우리 새끼'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여동생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유노윤호가 스페셜MC로 출연해 결혼한 여동생과 얽힌 여러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여동생을 둔 오빠인 유노윤호는 "여동생과 사이가 되게 좋다"며 "중학교 때 사회생활을 하다보니까 동생에 대해 더 각별해졌다"고 밝혔다.

"애정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봤을 땐 아버지뻘로 생각한다"는 유노윤호는 동갑인 매제가 처음 자신을 어려워했다고 털어놨다.

유노윤호는 학창시절 친구가 자신의 여동생을 마음에 들어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생이 보통 나이대보다 키가 커서 성숙해보였다"며 "제 친구들이 '버스정류장에 한 아이가 있는데 마음에 든다. 잘 해보고 싶다, 도와달라' 해서 '당연하지' 했다. 다같이 보러 갔는데 제 동생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동생을 보자마자 친구에게 '너 뭐하냐? 넌 지금 잘못된 길을 가고 있어. 선택 잘 해라'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는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얘기에 민망한 듯 웃음을 지었다.

당시 심경을 묻는 질문에 "살짝 오해가 있는데 동생 지혜가 저 때문에 양보한 게 많다. 장남에다가 스타라는 선입견 때문에 동생이 뒤에서 양보를 많이 했다"며 "제가 축사 비슷한 걸 했는데 처음으로 자기가 주인공이 된 느낌이라 기뻐하더라. 그걸 보는데 울컥했다"고 말했다.

또 "거기까진 좋았다. 제 마인드는 '좋다, 너무 행복하다' 했는데 창민이가 '우네? 우네!'라고 하면서 그 찰나에 사진이 찍힌 게 괜히 제가 매제를 째려보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매제가 식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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