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박현빈, 아들과 '댄싱퀸' 부르고 딸에 '샤방샤방' 자장가…아내와 결혼 6년차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7-05 23:50:19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결혼 6년차인 가수 박현빈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페셜 슈퍼맨 가족으로 박현빈이 등장해 방송 최초로 둘째 딸을 공개했다.

2015년 4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박현빈은 결혼 2년 뒤 첫째 아들 하준 군, 지난해 11월 둘째 딸 하연 양을 품에 안았다.

이날 박현빈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코를 파다가 피를 본 하준이를 달래며 코피를 닦아줬다. 다정한 목소리로 "아유 예뻐"라 아들을 다독여 하준이를 웃게 했다.

2년 전 '슈돌'에 출연했던 하준이는 어느 새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 하준이는 아빠와 함께 춤을 추며 박현빈의 히트곡 '댄싱 퀸'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박현빈의 아내와 함께 생후 6개월이 된 둘째 딸 하연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빠 하준이는 동생 하연이에게 "공주님, 잘 잤어요?"라고 아침 인사를 해 박현빈 부부를 흐뭇하게 했다.

하연이는 범고래 인형을 들고 노는 하준이에게 관심을 보였다. 하준이는 아기일 때 아빠 박현빈이 했던 까꿍놀이를 하며 동생 하연이와 놀아줬다. 또 입에 장난감을 넣으려는 하연이를 보고는 장난감을 치우고 하연이에게 치발기를 갖다줬다.

아이들이 노는 동안 박현빈은 하준이의 아침을 준비했다. 그는 하준이가 아내와 밥을 먹는 동안 하연이를 돌봤다. 이어 하연이의 식사 시간을 점검한 뒤 아내 없이 아이들 돌보기에 나섰다.

자신감을 보였던 박현빈은 딸 하연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당황했다. 젖병을 물리자 금세 순해진 하연이는 아빠 박현빈의 '샤방샤방' 자장가를 들으며 잠이 들었다.

박현빈은 스티커가 변기 안에 떨어졌다는 아들의 도움 요청에 한순간 얼음이 됐다. 그는 하준이의 눈빛에 어쩔 수 없이 변기 안에 손을 넣어 스티커를 꺼냈다.

박현빈은 "아빠가 하연이 때문에 하준이 잘 못놀아주고 하준이 혼자 둬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 "너무 잘 참아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하준이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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