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제주청년농부 "도시서 실패했다는 시선도…도피처 아냐"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7-06 08:25:24
  • 사진=KBS 캡처
'인간극장' 제주 청년 농부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거침없이 청춘'에서는 제주 청년 농부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전직 방송작가 임주현 씨는 "처음에 활동할 때는 '글쓰는 청년 농부'라고 표현했는데 지금은 스스로 '농촌 마케터'라고 표현하고 있다"며 "그런 직업은 없는데 제가 만들었다"고 웃어보였다.

이어 "도시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왔다거나 도피처로 숨으려고 (제주도로) 온 게 아니라 이곳의 삶이 나한테 더 좋고 멋진 삶이라고 생각해서 왔다"며 "근데 '도시에서 경쟁이 힘들어서 나가떨어졌다',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런 시선을 이겨내는 게 좀 힘들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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