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 언니 홍선영, "너무 싫다" 악성 DM에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7-07 01:41:58
  • 홍선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며 "정말 너무 싫다"고 비난하는 악성 메시지를 공개하며 우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홍선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보내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제발 방송 안 나오면 안 되나" "동생이 홍진영인 거 외에 잘난 게 뭐가 있냐" "살 빼도 그쪽은 정말 못생긴 차원을 넘었다" "그쪽처럼 외적, 내적으로 무능력한 사람" 등 홍선영을 향한 노골적인 비난이 담겨 있다.

이 누리꾼은 "정말 너무 싫다"며 홍선영의 외모를 비하하고. 방송 출연을 그만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홍선영은 "오랜만에 조금 상처 받았다"며 "내가 님한테 뭘 그리 잘못했는지. 화는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절 TV에서 보실 때마다 거친 말을 하는 당신을 보면 제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근데 이번엔 좀 너무 가셨다"고 전했다.

"저 그만 미워해요"라고 적은 홍선영은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저를 보는 것만으로 싫어하시면 저도 사람인지라 좀 그렇다"며 "당분간 집에 있어야겠다. 급 우울해진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선영은 가수 홍진영의 언니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동생 홍진영과 티격태격하는 일상과 다이어트 이야기를 공개해 오고 있다.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
  • 스포츠
  • 주간한국
  • 골프
  • AD
    무료만화
    • 금황성지
    • 금황성지
    • (14권) 천제황
    • 다정마무정협
    • 다정마무정협
    • (21권) 천제황
    • 탈명기협
    • 탈명기협
    • (13권) 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