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파리 생제르망 4강 선착… 챔피언스리그 8강 남은 일정과 매치업은?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13 06:15:16
  • 그래픽=윤승재 기자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파리 생제르망이 극적인 후반 추가시간 2골로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챔피언스리그 남은 8강 3경기는 3일에 걸쳐 열린다.

파리 생제르망은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단판승부에서 선제골을 내준 후 끌려가다 후반 45분 극적인 동점골과 후반 48분 역전골로 극적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탈란타는 전반 27분 두반 자파타의 발에 맞고 흐른 공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오른쪽에서 마리오 파샬리치가 왼발로 완벽하게 감은 슈팅을 때렸고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0-1로 뒤진채 끌려가던 파리 생제르망은 후반 45분 추포 모팅이 오른쪽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를 네이마르가 잡아 중앙으로 패스했고 중앙에서 마르키뇨스가 이 패스를 밀어넣어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이게 다가 아니었다. 후반 48분에는 네이마르가 달려가는 음바페를 보고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으로 내준 패스를 음바페가 중앙으로 낮고 빠른 패스를 투입했다. 추포 모팅은 그대로 골문으로 밀어넣었고 단숨에 승부는 역전됐다.

오일머니 투입 9년만에 드디어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파리 생제르망이 가장 먼저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14일에는 라이프치히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5일에는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이, 16일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올림피크 리옹이 맞붙는다.

파리 생제르망은 라이프치히-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모든 경기는 한국시각 오전 4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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